** 리빙포인트 ** 
 

 

















     







음식을 데울때 전자레인지 안에 귤 껍질을 함께 넣어두면 음식냄새가 배지 않고 은은한 향기도 난다



치실을 잘라 양손으로 잡고 롤케이크 등 빵을 자르면 부스러기 없이 깔끔하게 나눌 수 있다.



마늘을 빻을 때 양파를 조금 넣어주면 갈색으로 변색되지 않고 원래 색깔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건새우등 마른 음식은 전자레인지에 넣기 전에 생수를 약간 뿌려주면 잘 데워진다



마른 콩을 급히 불리고 싶을 땐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콩을 넣은 후 보온 상태로 20분 정도 넣어두면 된다



마는 강판에 가는 것보다 양념절구에 넣고 절굿공이를 슬슬 돌리면서 가는 것이 얇고 부드럽게 갈린다






마시다가 남은 맥주나 청주를 이용해 유리를 닦으면 깨끗해진다



마요네즈에서 악취가 날 때 간장 한 방울을 넣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막걸리를 넘치지 않게 따려면 위아래로 흔든 후 몸통을 돌려가며 꾹꾹 눌러주면 된다.
병에 압력을 가하면 기체가 녹는 원리다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하기 위해 빨리 물에 불리려면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된다.



껍질 벗긴 바나나를 반으로 잘라 레몬즙을 뿌린 뒤

나무젓가락을 꽂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맛 좋은 아이스바가 된다.



커피가 오래돼서 맛과 향이 떨어진 경우에는

커피를 볶은 후 작은 봉지에 넣어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다.






맥주는 마시기 전 서너 시간만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좋다



미지근한 맥주나 캔 음료는 알루미늄포일에 감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그냥 넣었을 때보다 빨리 시원해진다.



먹다 남아 김 빠진 맥주를 다시 마시고 싶을 때에는 바닥이 넓은 컵에 소주를 조금 넣은 뒤,

그 위에 맥주를 부어 마시면 맛이 제법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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