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말린 북어를 마른 녹차 잎과 함께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거나 벌레가 꼬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빵을 봉지나 상자에 담아 보관할 때 감자를 잘라 함께 넣어두면 마르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유지된다.



쌀을 보관할 때 껍질을 까지 않은 통마늘이나 고추를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시금치나 상추처럼 눌리기 쉬운 야채는 컵에 세워서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하기 좋다



국, 찌개 등의 육수를 내기 좋은 대파 뿌리는

물에 불려 칫솔 등으로 깨끗이 손질한 다음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떡이나 빵의 표면에 설탕을 약간 뿌려두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쉽게 마르거나 굳지 않는다.





남은 과자를 보관할 땐 각설탕 한 두개를 봉지에 함께 넣어두면

설탕이 수분을 흡수해 어느 정도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플라스틱 용기에 든 두부를 쓰고 남겼을 때,

스텐 수저 뒷부분을 불에 달궜다가 비닐 커버와 용기가 닿는 부분을 문질러주면 밀봉 효과가 있다



마시다 남은 와인이나 커피를 냉장고 냉동실의 얼음 틀에 부어 얼려두고 필요할 때 빼내 쓰면 편리하다.





냉장고에 달걀 보관 칸이 없거나 부족할 때는 1.5L 페트병을 세로로 길게 잘라 담아보자.

페트병 하나에 계란 10개 정도를 나란히 넣을 수 있다



김치를 보관할 때 연근즙을 넣어주면 김치가 빨리 물러지거나 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귤은 빈 계란판에 하나씩 넣어 보관하면 쉽게 짓무르지 않아 더 오래 싱싱하게 두고 먹을 수 있다.





쿠킹 포일의 반짝거리는 부분에 식용유를 조금 묻힌 다음,

요리하고 남은 고기를 감싸 냉장 보관하면 좀 더 오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고구마를 종이 계란판(30개들이) 사이에 눕히거나 세워두면 상온에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여름철 계곡 나들이를 할 때 수박을 계곡물에 담그고 그 위에 수건 한 장을 덮어놓으면

골고루 차갑게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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