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얻고 잃어가는 것

제1,053호

Aha!  in the picture 산다는 건, 끊임없이 얻었다  잃었다를 반복합니다. 어차리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야하는 인생. 없다고 슬퍼할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웃음이 없는"인생만큼 슬픈 것도 없겠지요. 그렇죠? 웃어요. 뭐 한번뿐인 인생이잖아요! ㅋ [心心Free 유머] 산수시간. 사오정은 10까지밖에 세지 못했다. 선생님이 사오정에게 말했다. "오정아! 열까지 밖에 세지 못하면 나중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단다" 그러자 사오정이 싱글벙글대면서... " 괜찮아요. 저는 나중에  권투 심판이 될래요!" ㅋㅋ 맞아..맞아.. 공감이 팍팍! ㅋ 산수보다...긍정이 무슨 일이든 되게 만들지! "최규상의 1분웃음클럽"에서 그냥 이유없이 막 웃어보세요. 카카오스토리- 1분웃음클럽 가기 https://story.kakao.com/ch/smileclub "유머발전소 카페"에서 1분웃음클럽가기 http://goo.gl/xvDb9u  클릭클릭!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1분웃음클럽"가기 https://www.facebook.com/wowsmileclub 네이버 밴드-"1분웃음클럽" band.us/@smileclub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역사상 가장 많은 유머사례를 남긴 처칠. 그는 90세까지 장수했다. 말년에  한 젊은 기자가 처칠과 인터뷰를 마친 후 말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처칠 재치있는 대답! "여보게, 내년에도 못 만날 이유가 뭐가 있는가. 내가 보건데, 자네는 아주 건강해보이는데 내년까지는 충분히 살 것같아. 걱정말게나" ㅋㅋ 언제나 어려움에서 유머를 사용했던 처칠이 사실 조울증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는 시시때때로 기분이 최고조로 올랐다가 금새 다시 우울해지는 조울증이었습니다. 그런 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처칠은 웃음과 유머를 이용했니다.그는 부하들에게 항상 웃음을 강조했습니다. "웃으시오. 그리고 부하들에게 웃음을 가르치시오. 이것 저것도 아니라면 물러나있으시오." 세상에서 가장 전염이 빠른 것이 사람의 감정입니다. 그래서 기분좋은 감정을 물들여주는 사람이 멋진 리더입니다. 웃어보세요. 그럼 즐거워집니다. 웃어주세요. 그럼 함께 힘이 납니다. "1분웃음클럽"을 통해 함께 웃어보세요.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