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읏음클럽

                    제1,050호

Aha!  in the picture

1분읏음클럽

음...

치받고 나면 후회만 남을 일!

짜증내면 행복할까?
불평하면 행복할까?
분노하면 행복할까?
욕하면 행복할까?
찡그리면 행복할까?

그냥.. 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신에게 물어보면?

[心心Free 유머]

한 노인이 밤에 깊은 산속을 혼자 걷는데 
사악한 악마가 나타나서 말했다.
"나는 악마다.
내가 무섭지 않느냐?"

그러자 노인이 기가 막히다는 듯이... 
"야.. 내가 이래뵈도 당신 여동생하고 
50년이나 같이 산 몸이야.
웃기지 말고 저리 꺼져! 임마!!"

ㅋㅋㅋ..악마의 여동생과 함께 50년? 
부부가 서로에게 악마가 아니라 
천사가 되었으면 참 좋겠당..그쵸?

"최규상의 1분유머클럽"에서 따라서 웃어봐요!

1분웃음클럽

그냥 이유없이 막! 웃고 싶을 때 있으시죠?

"1분웃음클럽"에서 함께 웃으면 웃는게 쉬워요.
카카오스토리를 하시는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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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1분웃음클럽

1931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

어느날 그의 집 마당을 쓰는 하인이
세 시간 넘게 지각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타고르가 해고해야겠다고 작정했다. 3시간 후 허겁지겁 달려 온 하인에게 빗자루를 던지며 말했다. 
"당신은 해고야! 빨리 이 집에서 나가!"

그러자 하인은 빗자루를 들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어제 밤에 딸애가 죽어서
아침에 묻고 오는 길입니다" 

타고르는 그 말을 듣고 
인간이 자신의 입장만 생각했을 때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는지 배웠다고 하네요.

사람에 대해 화가 나고 미움이 생길 때
상대의 입장에서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더 테레사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죠.
"판단하면 사랑할 수 없다"

내 입장에서만 판단하는 마음....
그래서 잔인해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오늘도 하하하!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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