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읏음클럽

                    제1,052호

Aha!  in the picture

1분읏음클럽

계란 한 알이 빠져있는

이 사진의 제목이 뭔지 아세요?

바로.."한계란 없다!"

잘 생각하면 웃음이 빵!
정말 놀라운 말장난 유머네요. ㅋ

[心心Free 유머]

한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길래
부엌에서 일하던 며느리가 와서 물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응 저기서 얘기하는 병의 증상이 
 요즘 내가 느끼는 증세와 너무 똑같다.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며느리도 같이 TV를 보게 되었는데 
방송이 끝나면서 아나운서가 하는 말!
            .
“오늘은 자궁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모든 병의 증상은 비슷 비슷? ㅋㅋ

"최규상의 1분웃음클럽"에서
그냥 이유없이 막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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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1분웃음클럽

미국 애틀랜타 컨설팅의 하일러 브레이시 사장은

자주 직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려 했다.

하지만 깜빡 잊어버리고 하루가 지나간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 .

먼저 출근 전에 동전 다섯 개를 왼쪽 호주머니에 넣고 직원을 칭찬할 때 마다 동전 한 개를 옮겨 오른쪽 호주머니로 옮기기 시작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동전을 호주머니에 담고, 동전을 손으로 느끼면 동료들의 칭찬꺼리를 찾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칭찬은 이러한 욕구를 가장 쉽게 채워줄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다.

문제는 내가 늘 신경을 쓰고 있느냐의 여부!
오늘은 동전 다섯개가 아니라... 하나부터 시작해봄은 어떨지?

독자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E-mail : humor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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