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과 군필의 차이>

 

 

 

 

 

 

 

울고 있는 아내를 달래면서 어느 남편이 하는 말 :
"그러지 말래두, TV에서 나오는 광고일 뿐이잖아.
저 여자가 이빨만 깨끗이 닦고 나면 남자는 돌아올 거라구."

 

 

 

 

어느 여비서가 사장에게 하는 말 :
"어제 결근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 오늘은 정시에 출근했어요."

 

 

 


어떤 남자가 친구에게 하는 말 :
"그래, 나도 불면증이 있다고. 그런데 그것 때문에 잠 못 이룰 정도는 아니야."

 

 

 

엘리베이터 속에서 들리는 말 :
"우리집에서는 인플레는 문제가 안 됩니다.
마누라는 아직도 나를 동전 두푼 짜리로 밖엔 생각치 않으니까요"

 

 

 

 

암퇴치기금 조성운동의 구호 :
"여러분의 도움없이 암치료법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당신의 생명을 걸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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