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과외 선생님>

 

 

 

 

 

 

 

 

음료수 냉각기 옆에서 :
"내가 여태껏 경험에서 얻은거라곤 늘 아차 또 실수를 저질렀구나 하는 것뿐이더라구."

 

 

 


어느 디스코홀에서 아가씨가 친구에게 어느 단골 손님에 대해서 주의를 주는 말 :
"어떻게 말하면 될까-응, 그래 술 두 잔만 마셨다 하면 술기운이 온통 그 사람 손으로만 몰린단다."

 

 

 

 

학교 교사와 약혼을 한 일이 있는 한 젊은 아가씨 :
"내가 데이트 장소에 늦게 나갈 때마다

그 사람은 날 보고 부모님이 서명한 사유서를 써 오라고 하기 때문에 헤어졌어."

 

 

 

 

어떤 변호사 사무실 밖에 걸린 팻말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길이 있는 곳에 법이 있으며, 법이 있는 곳에 빠져 나갈 구멍이 있고,
빠져 나갈 구멍이 있는 곳에 제가 있습니다. 어서 들어오십시오."

 

 

 

 

은행 직원이 어느 부부에게 :
"정말로 에드 맥마흔에게서 받은 이 편지말고는 저당잡힐 만한 물건이 없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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