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녀석>

 

 

 

 

 

 

 

 

 

영감이 친구 노인에게 :
"정상에 서 본 기억이라곤 통 없는데 벌써 내리막길이라니 도무지 알 수가 없거든."

 

 

 

한 시골사람이 상인에게 하는 말 :
"40세 된 내 마누라하고 20세 정도의 부인 둘을 바꿨으면 좋겠소."

 

 

 

어느 남자의 푸념 :
"제발 돈이 있어도 별로 행복하지 않더라는 말을 좀 할 수 있었으면....."

 

 

 

 

이제 파릇파릇 싹이 돋아나는 풀밭에 꽂힌 푯말 :
『가까이 오지 마세요.나는 잔디가 되고 싶어요.』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투덜거렸다.
"맥이 쭉 빠져.내 자동차 보험료가 내 생명보험료보다 더 비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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