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가지를 썬 후 요리하기 전 찬물에 담가놓자.
갈색으로 변하는 것도 막고 떫은맛도 없애준다

 


               삶은 감자나 고구마의 껍질을 쉽게 벗기려면 삶자마자 차가운 물에 넣으면 된다           

 


바나나 껍질을 버리지 말고 (안쪽 흰 면을) 치아에 문질러보자.
강한 산 성분이 있어 치아 미백에 도움이 된다

 

 

 

 

 


껍질 벗긴 바나나에 레몬즙을 뿌려 두면 검게 변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

 


배추절임에서 신맛이 날 땐 깨끗하게 씻은 달걀 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배추 가운데

놓아두면 달걀 껍데기가 중화 작용을 해 신맛이 많이 사라진다.

 


브로콜리는 삶기 전 소금물에 30여분간 담그면

내부에붙어 잇던 먼지가 자연스레 빠져나간다

 

 

 

 

 


생강은 냉장실에 보관할 경우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에

껍질을 벗긴 뒤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끓는 물에 설탕을 한 숟갈 넣은 뒤 데치면 풋내가 사라진다.

 


시든 야채를 각설탕 2개와 식초 약간을 섞은 물에 담그면 신선함이 되살아 난다

 

 

 

 

 


시든 양상추나 셀러리는 물이 담긴 큰 그릇에 담근 후 감자를 조금 잘라 넣으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난다

 


잘라 쓰고 남은 레몬은 자른 면이 아래로 가도록 접시에 얹고 컵을 덮어씌우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양배추에는 위벽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궤양을 억제하는 비타민 U가 풍부해

위장 질환에 효과가 있다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래 돼 뻣뻣해진 건포도는 포도주나 물을 뿌린 뒤 랩으로 씌워

전자레인지에서 30초 정도 데우면 연하고 부드러워진다

 


오래 둬 맛이 떨어진 딸기에 설탕을 치고 양주를 살짝 뿌려놓으면

독특한 맛을 지닌 별식이 된다.

 

 
 

 

 
 
 

'리빙 포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 포인트 <41>  (0) 2013.10.08
리빙 포인트 <40>  (0) 2013.09.30
리빙 포인트 <38>  (0) 2013.09.09
리빙 포인트 <37>  (0) 2013.08.30
리빙 포인트 <36>  (0) 2013.08.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