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휴대전화나 MP3, 컴퓨터용 이어폰은

사무실 책상의 메모지 부착용 자석에 스피커 부분을 붙여서 보관하면

줄도 엉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쓰던 화장품은 용기 입구를 알코올로 소독하고 랩으로 싸두면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다.

 


커튼이 깨끗할 때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두면 때가 덜 타서 자주 빨래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캠핑 갈 때 고기를 된장에 잰 뒤 비닐봉지에 밀봉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카메라를 장기 보관할 땐 습기에 민감한 가죽케이스 대신 비닐 주머니에 넣으면 좋다.

 


철 지난 치마는 옷장에 거는 대신 비닐이나 신문지 등으로 둘둘 말아 서랍에 넣어두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구김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참기름병을 소금 독에 묻어 보관하면 고소한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차(茶)는 병이나 캔에 조금만 덜어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해야 처음의 맛과 향이 유지된다

 


진주는 쉽게 흠집이 나는 보석이므로 다른 액세서리와 함께 보석함에 넣지 말고

따로 부드러운 천에 싸서 보관하는 게 좋다.

 
 
 

 

 
 
장마철에 쌀을 보관할 때 쌀통 안에 껍질을 깐 통마늘을 넣어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덜 눅눅해진다

 


시금치 등 이파리가 있는 채소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비닐봉지에 공기를 불어넣은 뒤 입구를 봉하면 신선도가 높아진다.

 


잎 있는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물에 적신 신문지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으면
신선도를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비닐봉지는 공기를 불어넣어 묶어준다.
 
 
 

 

 
 
유리그릇을 쌓아 놓을 때 그릇 사이에 키친타월을 한 장씩 끼워 놓으면
그릇끼리 부딪혀 흠이 날 우려를 줄일 수 있다
 

김치냉장고에 와인이나 맥주를 넣어 두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옷솔은 먼지가 묻어 빨리 더러워지기 때문에 현관에 걸어두지 말고 서랍에 넣어두고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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