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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09년11월9일-437호 매주 월, 목 발송

먼저 웃자

 
두번째 책이 나왔어요

"재미있는 이야기했을 때

아무도 안 들어줄때"

어른들이 가장 상처받는다..공감!

 

그래서 프랑스인들에게

최고의 매너는

누군가 재미있는 이야기할 때

웃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군가 웃기겠다고 시도하면

일단 웃어주는 매너는 지킵시다.하하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카페에 임철진님이 올린 유머입니다. 감사]

 

유치원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선생님: (손을 펴고) 이게 뭐에요?

아이들:  핑거요

아이들의 야무진 대답에 선생님은 참 똑똑하구나 생각하며 다시 물었다.

선생님:(주먹을 쥐고) 그럼 이건 영어로 뭐예요?"

 

그러자 아이들은 일제히 이렇게 대답한다.

 

"오무린거요~~"   .....ㅋㅋㅋ 그럼 그렇지...ㅋㅋ

 


최규상의.................유머리더십

 

한 시각장애인이 등불을 들고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는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아니, 앞도 안 보이는 사람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입니까?"


그러자 시각장애인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등불을 볼 수 있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등불이 있어야 당신이 나를 볼 수 있으니깐요.."


 3퍼센트의 소금이 바다를 썩지 않게 하듯,

 3퍼센트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며 배려하는데는 3%까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0.001%의 웃음이면 충분합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던지는 기분좋은 미소 하나! 

 그것이 사람간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자 오늘도 등불 멋있게 켜시고..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웃음등불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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