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ow6204
2010. 4. 9. 12:20
2010. 4. 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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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했을 때
아무도 안 들어줄때"
어른들이 가장 상처받는다..공감!
그래서 프랑스인들에게
최고의 매너는
누군가 재미있는 이야기할 때
웃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군가 웃기겠다고 시도하면
일단 웃어주는 매너는 지킵시다.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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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 카페에 임철진님이 올린 유머입니다. 감사]
유치원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선생님: (손을 펴고) 이게 뭐에요?
아이들: 핑거요
아이들의 야무진 대답에 선생님은 참 똑똑하구나 생각하며 다시 물었다.
선생님:(주먹을 쥐고) 그럼 이건 영어로 뭐예요?"
그러자 아이들은 일제히 이렇게 대답한다.
"오무린거요~~" .....ㅋㅋㅋ 그럼 그렇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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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유머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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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각장애인이 등불을 들고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는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아니, 앞도 안 보이는 사람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입니까?"
그러자 시각장애인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등불을 볼 수 있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등불이 있어야 당신이 나를 볼 수 있으니깐요.."
3퍼센트의 소금이 바다를 썩지 않게 하듯,
3퍼센트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며 배려하는데는 3%까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0.001%의 웃음이면 충분합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던지는 기분좋은 미소 하나!
그것이 사람간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자 오늘도 등불 멋있게 켜시고..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웃음등불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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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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