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참 행복한 분을 만났습니다.
표정도 맑았지만, 매 순간 행복한 비결을 아낌없이 나눕니다.
"우리는 태어난 날짜를 기억해 생일로 축하하잖아요.
그런데 왜 날짜만 축하해야하죠?
태어난 시간인 생시, 태어난 분인 생분까지 축하하고 즐거워하면 안돼나요?"
그분은 매 시간마다 행복한 버스를 타고 인생길을 가듯이..
"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흥얼거린다고 말합니다.
참 독특하게 자신만의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복이 진정한 경쟁력이며 또한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신종플루가 대 유행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신종플루가 내 인생에 있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봅니다.
"더 웃어라. 그래야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미친듯이 웃는 기회를 만듭니다. 일단 신종플루만 생각하면 일단 웃어봅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벽기도를 가면서 신종플루이야기에 차속에서 아내와 한참을 웃었습니다
믿음이란 그렇게 되리라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두려워만 말고,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약인 웃음약을 자주 복용하면 어떨까요?
많이 웃어서 건강해지고 더 행복해지는 유머편지 가족되시길 기원합니다.
회원님!......매 시간, 새롭게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