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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완전 겨울이네요.
문득 입에서 유치환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하하 가을이여 안녕!
이젠 겨울을 사랑할래요..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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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시는 조원술님이 보내준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제 갓 출가하여 훌륭한 스님이 되기 위해 수도생활에 매우 열심인 스님을 무어라 부를까요?
'
노력중(?)
그럼 늘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중은?.................탐색중이겠네요. 하하하.
그래요 유머는 유머일뿐........................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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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유머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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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 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시면 됩니다.“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네 그 교회를 지나서 100미터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고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입니다.
다름을 이해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사랑하며 웃으며...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나눔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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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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