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주머니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옆에서 듣고 있던 한 할머니가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호호호 우리 인간은 아직 완전된게 아니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은 평생토록 성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미완성이지요. 그래서 아플 수 있습니다."
완성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늘 세상속에서는 아프고 치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불완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마음을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말 한마디를 통해서 우리는 완성된 기쁨속으로 직통합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 말을 하는 동안 우리의 행복은 완성됩니다.
"남편과 싸웠지만, 그래도 싸울 남편이 있어 감사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많이 배워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졌지만,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감사를 알고.. 감사함을 실천하는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