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유일한 사랑'이라고 쓰여 있는 카드 있어요?"
"네, 아가씨."
"그럼, 그 카드 12장 주세요."

 

 

<담배 연기 묘기>




남편이 아침에 부인에게 하는 말: "여보, 미안하오. 간밤엔 술이 너무 과했소. 눈에 멍까지 들어 돌아왔으니." 아내의 대답: "뭘, 괜찮아요. 눈에 멍이 든 것은 집에 돌아온 후였으니까요."

 

 

<병 뚜껑 따기>

 


상심한 부인이 가정부에게 하소연했다. 
“마리, 아무래도 그이가 자기 비서하고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아."
가정부가 말했다. “마님, 전 그 말을 안 믿어요. 제가 질투를 느끼게 하려고 그러시는거죠."

 

 

<축구장에서 번지점프>

 



어떤 여자가 친구에게 "내가 걱정하는 건 체중이 아니라 내 키야. 내 몸무게라면 키가 227m는 돼야 정상이거든."

 

 




우리 숙모님은 숙부가 골프광이기 때문에 자기는 일요과부라고 하소연하신다. 
"너의 숙부는 그저 골프밖에 모르시지. 난 골프에 관해선 아무것도 몰라. 캐디를 어떻게 쥐는지도 모른단다."

 

 

<병 뚜껑 따기>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7.  (1) 2023.03.10
926.  (0) 2023.03.10
924.  (1) 2023.02.23
923.  (0) 2023.02.15
922.  (0) 2023.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