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in the picture ]



멋진 개들이 참 많네요. ㅋ

근데 저는 요즘 이 개가 정말 좋아요!
바로
"무지개" ㅋ

왜냐구요?
무지개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일곱가지 색깔이 다 자기색깔을 내면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만들잖아요.

문득 사람을 "무지개"처럼 바라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서로가 달라서 더 아름다워지는 무지개처럼!
다른 것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볼 수 있는!ㅋ

어쨌든 사람을 "무지개"처럼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무지 개"처럼 보지 말고! ㅋㅋ
[心身Free 유머]
한국 단체관광객들이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음식이 뭔지 아세요? 

바로...미투! me, too ㅋㅋ 

나도 옆사람이 주문한 것과 똑같은 음식으로
달라는 의미인데요. 

이제부터 미국에 가서 음식주문할 때 
절대 옆 사람 따라서 미투! 하지 마시고 
이렇게 말하세요! 
.... 

"미쓰리"ㅋㅋ me, three! ㅋ


[알려드려요!]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얼마 전 <킹콩을 들다> 라는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 
2009년 개봉되었으니 딱 10년 된 영화네요

깨알유머가 곳곳에 있어서 다시 봐도 여전히 재밌네요.
영화 내용은 정말 단순합니다. 

한때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던 
여중학교 역도코치인 주인공(이범수)이 
그의 제자들과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고 
제 인생에 깨달음을 준 영화 대사 하나를 나눕니다.

"경기에서 동메달을 땄다고 
그 사람이 동메달 인생이 되는 게 아니다.
금메달을 땄다고 해서 
금메달 인생이 되는 것도 아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어느 순간 인생 그 자체가 금메달 인생이 된다." 

세상이 주는 금메달보다 스스로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걸어주는 금메달이야말로 
살아있는 금메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금메달을,
자신의 목에 걸어줄 수 있는 인생!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찌릿한 재미와 전율에 떨다보면
어느새 콧물, 눈물 다 흐르게 해주는 영화.
어느순간 삶의 열정이 밑바닥을 기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권합니다. 
기분좋은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어제보다 한번 더 웃는날되세요.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림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humorco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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