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빈 우유팩에 물을 넣어 얼리면 꺼내기 쉬워 한여름 운동이나 등산 때 긴요하게 쓸 수 있다



자꾸 풀리는 운동화 끈은 꽉 묶고 나서 헤어스프레이를 뿌려두면

쉽게 풀리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웃풍이 들어올 때는 온풍기를 창가나 바람이 들어오는 곳에 두면 실내 온도가 더 빨리 덥혀진다.






원두커피 찌꺼기를 거름종이에 모아 햇볕에 잘 말린 후 그대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훌륭한 탈취제 역활을 한다



새로 산 유리그릇을 10% 소금물에 넣고 끓여보자. 간단한 열처리가 돼 잘 깨지지 않고 투명해진다



유리그릇을 겹쳐서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그릇 사이에 한 장씩 넣어 두면 서로 꽉 끼거나 흠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유리병에 음식을 덜어 보관할 때에는 입구에 일회용 비닐봉투를 접어 올려놓은 채 뚜껑을 닫아보자.
나중에 뚜껑을 열 때 힘이 덜 든다



유리병 뚜껑이 잘 열리지 않을 땐 숟가락으로 뚜껑 가장자리를 돌려가면서 두드려보자.
병 안의 압력이 내려가 뚜껑이 잘 열린다



음료가 든 유리병 뚜껑이 잘 열리지 않을 때는 병을 거꾸로 들고 손으로 바닥을 두세 차례 쳐보자.
뚜껑으로 압력이 쏠려 열 수 있게 된다






유리병의 안쪽 바닥을 청소하려면 소금 한줌을 물과 함께 넣고 흔들어주면 된다.



유리에 종이를 붙일 때는 테이프나 풀 대신 마른 비누를 유리에 문지르고 물을 살짝 묻힌 후 붙여보자.
나중에 떼어낼 때 자국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다



유리잔에 뜨거운 음료를 따를 때 잔 안에 금속 재질의 티스푼을 넣어두면

갑작스러운 열기로 유리잔에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유리로 된 잔과 그릇을 씻은 뒤 마지막 헹굼 물에 레몬 껍질과 함께 담가 두면,

유리 광택을 내는 데 효과가 있다.



물때가 생긴 유리컵에 물을 담고 잘게 자른 감자 껍질을 함께 넣어

윗부분을 막은 다음 세차게 흔들어주면 깨끗해진다



유선 전화기를 청소할 때는 헝겊에 식초를 묻혀 닦고,

버튼 주위는 면봉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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