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베개 솜이 3등분되도록 운동화 끈 등으로 묶으면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솜이 뭉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손수건이나 베갯잇 등을 빨때 삼푸를 조금 쓰면 좋은 향기를 낼 수 있다



봄맞이 대청소 시즌이다.
더러워진 침구를 깔끔하게 빨고 싶다면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개어 얼룩이 있는 부분에 미리 발라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벨벳옷을 다릴 땐

벨벳천을 따로 준비해 부드러운 털이 난 부분끼리 맞댄 후 천의 뒷면을 다리면 옷이 상하지 않는다.



'찍찍이'라 불리는 벨크로가 달린 의류는 세탁할 때 두 면을 붙여놓아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더러워진 봉제인형은 물에 담그지 말고,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칫솔에 묻힌 뒤

인형 겉면을 정성껏 솔질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붉은 와인을 엎질러 옷이나 카펫에 얼룩이 생겼을 때

흰 와인을 재빨리 조금 부어준 후 미지근한 물에 적신 스펀지로 닦아주면 쉽게 얼룩이 지워진다



비닐로 만든 식탁보에 주름이 잡혔을 때 더운 물에 잠시 담가 둿다가 펼쳐서 말리면 주름이 없어진다



비가 온 뒤 3~4일 동안은 대기 중 수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부자리를 널어 볕을 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빨고 난 손수건을 깨끗한 유리 표면에 붙여서 말리면 다리지 않고도 구김없이 쓸 수 있다



와이셔츠를 말릴 때 옷깃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거꾸로 놓으면 다림질한 것처럼 주름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



빨래가 잘 안 마르면

두꺼운 비닐봉지에 넣고 봉지 안에 드라이기로 바람을 쏘아 넣으면 된다. 5분 만에 빨래가 마른다






탈수 직전 세탁기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건조 시간이 줄어든다



빨래를 삶을 때 용기 바닥에 헌수건을 깔아두면 빨래감이 타거나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빨래를 삶을 때 세제에 설탕 한 스푼을 함께 넣어주면 제법 표백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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