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153호

[Aha! Wow! in the picture]

"착한 일을 하라"

가르친다고 따라하지는 않죠.
보여주어야 따라하게 됩니다.

요즘 국민들을 멘붕으로 몰고 있는
별 네개짜리 장군과 그의 부인의 삶을 보면서
진심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착하게 사세요"

사람을 사람으로 대우해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며 가장 착한 짓!

어쨌든 착한 복 많이 지으며 살자구요!

[좋은 교육 있어요!]

딱 60초만에

청중의 마음을 열어드리는
유머비법을 전수합니다.  
 
8월19일은 5시간입니다. 
스피치가 잦은 CEO, 리더, 임원들만 보셔요
문의:황희진(010-4234-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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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心Free 유머]

와...덥네요.
그래서 오늘은 진짜 
썰렁한 이야기 두 개 나눠요.
===================
-1-
한석봉과 어머니가
글쓰기와 떡썰기시합을 했다.
그런데..
한석봉이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다.
그때 어머니가 한마디 했다.
..
..
..
"써! 얼렁!"
써얼렁한 야그! 유후!..써얼렁하죠?
================
-2-
우유가 넘어지면?
..
..
..
..............아야....ㅋㅋ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최규상의 유머편지

"크크큭...."

내가 노래만 흥얼대면
아내는 가볍게 웃습니다.

내게는 흥겨운 노래가
아내에게는 재미있게 들리나 봅니다.

왜냐구요?
그건 제 노래가 음정도 박자도
제 맘대로 부르기 때문입니다.
내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면
진짜로 엿장수맘대로 노래를 부르죠.ㅋ

고음으로 올라가다 삑사리라도 나면...
아내는 박수를 치면서 좋아라합니다.

한때는 아내가 웃는게 언짢았는데
요즘에는 아내의 웃음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음치, 박치가 감사하기만 합니다.

웃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노래만 흥얼대도 웃길 수 있잖아요.
유머를 들이대지 않아도 웃고 있으니
이건..웃기는 것이 누워 떡먹기! ㅋㅋ

얼마 전에는 노래를 흥얼거리자
아내가 엄지척하며 한마디 합니다.

"와... 당신은 정말 대단한 작곡가야!
어떻게 그 유명한 곡을 완벽하게
다른 곡으로 창작해서 부를 수 있어?
당신은 편곡능력이 탁월해.
한번 작곡까지 도전해봐라!!"

어쨌든 음치+박치인 덕분에..
자연스럽게 웃기는 사람이 되고
이제는 작곡가까지 되었습니다.하하

생각이 바뀌니...
세상이 다 즐겁습니다. 하하하.

유머편지로 만나 감사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E-mail : humorhaha@naver.com
최규상의 유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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