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랭은 독일의 사진작가다.
그는 몇 해전 이탈리아의 아드리아 해안을 여행했다.
당시 그가 놀란 것은 어디를 가나 비치 파라솔이 있다는 점이었다.
이후 베른하르트 랭은 2014년 8월, 다시 아드리아 해안을 찾았다.
이번에는 하늘에서 해변을 촬영해보기로 했다.
아래는 그 결과물이다.
조밀하게 놓인 비치 파라솔과 의자들이 우리가 아는 해변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GR의 Οι αεροφωτογραφίες του Bernhard Lang κλείνουν μέσα τους όλο το καλοκαίρι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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