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우유 특유의 냄새 때문에 아이가 우유를 안 마실 때

레몬즙을 살짝 뿌려 주면 냄새가 사라져 아이의 반응이 달라진다.

 


우유를 데울 때 먼저 냄비 안쪽을 물에 적신 후에 우유를 따라붓고 데우면 눌어붙지 않는다

 


원두커피를 내릴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쓴맛이 줄어들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냄새를 없애고 습기를 적당히 흡수하기 때문에

옷장 속에 넣어두고 습기 제거제로 활용할 수 있다.

 


전기밥솥의 밥을 가운데로 몰아 놓으면 수분이 덜 증발돼 밥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주먹밥을 만들 때 찬물 대신 따뜻한 물로 손을 적시자.
밥풀이 손가락에 들러붙지 않고 단단하게 뭉쳐진다

 

 

 

 


급한 상황에 차갑게 해 놓은 맥주가 없을 땐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을 1~2분 후에 꺼내면 전자파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절인 생선의 소금기를 줄이고 싶으면

맹물보다는 소금을 조금 탄 물에 담가둬야 더 빨리 짠 맛이 줄어든다

 

 

 

 


참기름을 소금 독에 보관하면 고소한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

 


양배추 같은 야채를 채 썰어서 준비할 때는 자른 다음 찬물에 잠시 담그면 더 신선해진다.

 


채소나 과일을 믹서로 갈 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비타민C가 파괴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청주를 너무 오랫동안 데우면 은은한 향이 달아나기 때문에 빨리 데우는 게 좋다.

 


총각김치나 깍두기를 담글 땐 껍질을 벗기지 말고 솔·칼 로 흙과 잡티만 없애자.
무가 물러지지 않고 맛이 산뜻해진다

 


컵라면에 티백을 넣어주면 기름기가 많이 없어져 한결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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