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부드러운 케이크를 자를 땐 칼을 차갑게 한 후 자르면 깨끗하게 잘라진다.

 


커피의 쓴 맛을 줄이고 싶다면 원두커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커피를 내리면 된다

 


커피에 설탕 대신 사탕을 넣으면 달콤함과 동시에 사탕 특유의 맛과 향도 즐길 수 있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화분 흙 위에 깔아보자.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화초가 잘 자라게 해 준다

 


커피 원두를 녹인 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카레나 수프가 너무 짤 때 감자를 넣어 주면 감자가 소금기를 흡수해 짠맛이 덜해진다.

 

 

 

 


치즈가 딱딱해졌을 땐

위스키를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그릇에 넣고 뚜껑을 덮어두면 다시 부드러워진다.

 


요리하고 남은 햄을 보관할 땐 남은 햄의 단면을 정종으로 한번 닦은 뒤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햄을 칼로 자른 뒤 잘린 부위에 술이나 식용유를 발라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먹다 남은 햄이 딱딱해 졌을 때 우유에 담그면 햄이 우유를 흡수해 신선한 맛을 되찾는다

 


햄이나 소시지를 따뜻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조리하면

색소와 방부제를 어느 정도 뺄 수 있다.

 


오래 둬서 하얗게 색이 바랜 초콜릿은 우유에 녹여 넣어 코코아 대용으로 쓸 수 있다

 

 

 

 


허브티 등 차종류에 설탕 대신 레몬즙이나 사탕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알루미늄은 산성에 쉽게 녹기 때문에 김치를 알루미늄 호일로 싸는 것은 좋지 않다.

 


함박스테이크를 구울 때 반죽이 갈라지면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된다.
치즈가 녹아들어가 향과 맛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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