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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을 끓인 물로 가구와 마루를 닦으면 향과 함께 윤기가 난다.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보호 효과도 있다
샴푸로 한번 더 씻어내면 얼룩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걸레와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거울에서 반짝반짝 윤이 난다.
헝겊으로 주위를 닦아내면 흉한 모습을 최대한 감출 수 있다
다리미의 끝으로 나사못을 뜨겁게 가열한 뒤 돌리면 잘 빠진다.
왁스를 묻혀 밀면 잡기 편하고 헝겊도 쉽게 갈 수 있다
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다.
셀로판테이프를 붙인 후 박아 넣으면 페인트가 떨어지지 않는다
헝겊에 세제를 묻혀 닦거나 입자가 고운 사포로 살살 다듬으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접착면으로 살살 두드려주면 벽지를 상하게 하지 않고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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