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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 등 잎채소는 세워두면 오래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개를 불가피하게 하루 정도 보관해야 할 때는

물에 담가두는 것보다 신문지에 싼 뒤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식초에 적신 천으로 치즈를 싸서 보관하면 치즈 신선도가 오래간다.
그대로 밀폐 용기에 넣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표고버섯의 에르고스테롤이란 성분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로 변하기 때문에

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린 후 보관하는 게 좋다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히고 나서 랩으로 싸두면 맛이 변하지 않는다.

 

 

완두콩·강낭콩은 살짝 데쳐서 냉장 보관하면 색상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깨끗이 씻은 빈 우유갑에 얼음을 보관하면

우유갑이 얼음 표면의 물을 흡수해 얼음이 서로 엉겨 붙지 않는다.

 

 

생선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내장을 제거한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생강은 모래나 흙을 넣은 화분에 묻거나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다

 

 

 

 

 


무를 오래 보관하려면 잎이나 잔뿌리를 떼어내고 신문지로 싸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면 된다

 

 

감자는 구멍 뚫린 검은 비닐봉투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자. 오래 보관할 때 도움이 된다.

 

 

차례 지내고 남은 과일은 구멍을 2~3개 뚫은 비닐 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가 오래간다.

 

 

 

 

 


구운 김이나 고춧가루는 밀폐한 뒤 냉동실에 보관하면 눅눅해지지 않는다.

 

 

국물용 다시마는 10cm정도 길이로 잘라 보관하면 꺼내 쓸 때 편하다

 

 

냉동육은 랩으로 여러번 두껍게 싼 뒤 냉동실에 넣어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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