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과일·채소를 믹서에 넣고 갈 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비타민이 파괴되는 걸 줄일 수 있다.

 


사과나 배 같은 단단한 과일에 묻어 있을지 모르는 잔류 농약은

베이킹소다를 뿌려 문지른 뒤 물로 씻어내면 잘 씻겨나간다.

 


계곡에서 참외나 사과 같은 과일을 먹을 때 과일을 타월에 싸서 물에 담그면 시원해진다

 

 

 

 

 


남은 레몬은 단면이 아래로 가도록 접시에 얹고 그 위에 컵을 덮어 씌워 보관하면 좋다

 


도라지 나물을 무치기 전에 따뜻한 소금물에다 넣고

여러 번 주물러 씻으면 쓴 맛을 많이 없앨 수 있다

 


꼭지를 떼어내고 딸기를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 단맛이 떨어진다.

 

 

 

 

 


소금을 조금 탄 물에 딸기를 씻으면 살균 효과도 있고 단맛이 진해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마늘 껍질을 깔 때 손끝이 시큰하고 아프다면

고무장갑의 손가락 부분만 남겨 잘라 끼고 마늘 껍질을 벗기면 된다.

 


말린 귤 껍질을 끓인 물에 속옷을 5분 정도 담갔다가 물로 헹궈내면 천연 표백효과가 있다.

 

 

 

 

 


말린 오렌지와 귤, 레몬껍질을 불에 태우면

연기와 향이 해충들을 쫓는 효과가 있어 모기 퇴치에 좋다

 


말린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두었다 요리하면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멜론은 그물 무늬가 선명하고 촘촘할수록 맛이 좋다

 

 

 

 

 


먹고 남은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랩으로 싼 다음

냉동하면 꽤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물에 담가 둔 수박을 골고루 시원하게 하려면 수박 위에 수건 한 장을 덮어 놓으면 좋다.

 


껍질 벗긴 바나나 표면에 레몬즙을 뿌리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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