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은 지방나드리로 못 가본 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오늘 산악회따라 가본 대야산은 몇년전 대간종주시 고생깨나 했던
문경.괴산 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때는 능선길로만 걸었던 것 같고 이제는 계곡을 끼고도는 유람산행 같아
조금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고생半 호기심半으로 부담없이 나섰는데
이번에도 알바해서 아마 대야산.용추계곡은 내 평생에 기억될 것 같다.
<07년 5월11일 백두대간 종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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