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호불호가 있다지만

경기 오악 중의 하나라는 감악산의 풍치는

쉽게 오르고 느낌이 크게 와 닿지 않은 것 같다.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한구석만 봤는지,속살은 자세히 못본것 같아

아쉽지만 힘들지 않고 올라설 수 있어 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왠만하면 대중교통수단으로 산을 오르려면 접근성이 좋아야 되는데

여긴 그런 점에서는 합격이네.

단 시간이 좀 걸리네(분당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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