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발전소(www.humorpower.co.kr)

제650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제가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강아지의 조는 모습이 평화롭죠?

오늘 하루 시작하기 전에
잠시 눈을 감아보면 어떨까요?

눈을 뜨면 세상이 보이지만
눈을 감으면 내 자신이 보입니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꿈이 보이지요.

오늘 하는 모든 일이
여러분의 꿈의 일부이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최규상의 씨앗유머

조폭 두목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세력를 과시하고 있었다.

“난 용산에서 제일 잘나가는 용팔이파다”
“난 국민들을 떨게 한 지존파다”
“난 도끼파다.”

그때 조폭들을 구경하던 할머니에게 조폭이 물었다.
“할머니는 뭡니까?”

그러자 할머니의 대답!
“나? 나는 노파다!”

 

최규상의 유머긍정력

벽에 거는 PDP TV를 처음으로 개발한

후지쓰의 연구원인 시노타쓰타에 씨.

그는 회사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 채
몇몇 동료들의 응원에 힘입어 PDP를 개발해냈다.

그의 업적을 보고 한 대학생이 찾아와서 물었다.
"선생님. 저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제 꿈을 찾아봤는데 꿈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도대체 제 꿈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러자 시노타씨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무일이든 눈 앞에 있는 것을 열심히 해보게나.
그럼 그 속에서 꿈이 발견된다네.
꿈은 노력속에서만 존재하는거지!"

꿈은 미래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과거에도 있지 않습니다
꿈은 지금 이 순간 행동하는 내 발 아래 있습니다.

머리로 꾸는 꿈은 거품일수 있지만,
몸으로 꾸는 꿈은 반드시 명품이 됩니다.명품인생 만들어요. 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2월의 가슴때리는 문구]
입에는 말을 많이 담지말고, 가슴에는 근심을 많이 담지말고, 위에는 음식을 많이 담지마라..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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