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싸!>

 

 

 

 

                                                                                                                   

 

 

 

한 회사의 경비부장이 새 경비원을 선발하고 있었다.
"부인이 당신 밤근무에 대해 반대가 없어야 할텐데요.아,그리고 무기를 휴대하도록 하세요."
"전 그런 건 필요없어요."

신임 경비원이말했다.

"전 아직 미혼이거든요"

 

 

 

 

 

갚아야 할 빛이 엄청나게 많은 파산 직전의 고객이 회사에 편지를 보냈다.
자신이 자기 어머니한테 꿔준 돈을 받는 대로

빚을 다시 갚아나가기 시작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며칠 후 다음과 같은 답장을 받았다.
"우리 기록을 검토한 결과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에게 베푼 것보다 더 많은 혜택을

우리가 당신에게 베풀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15개월이나 봐주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스키 마스크를 쓴 도둑놈이

옷을 잘입은 신사를 가로막더니 권총을 신사의 가슴에 갖다 대고 말했다.
"있는 돈 다 내놔."
화가 난 신사가 대답했다.
"당신 내가 누군지나 알고 그러는거야 ? 난 국회의원이란말야."
그러자 도둑놈이 말했다.
"흥, 잘됐다. 그럼 내 돈 내놔, 이놈아!"

 

 

 

 

 


새신랑이 신부에게 묻는 말 :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많은 유산을 남기시지 않았어도 나와 결혼했겠소?"
신부의 대답.

"전 누가 당신에게 많은 재산을 남겼든간에 당신과 결혼했을거예요."

 

 

 

 

 


한 남자와 한 매력적인 여자가 고급 식당에서 촛불을 켜고 저녁식사를 하고 었었다.
그런데 웨이터는 남자가 의자에서 천천히 식탁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그 여자는 그 남자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저, 실례합니다."

웨이터가 말했다.
"손님 남편께서 식탁 아래 계신 것 같습니다."
"아니에요."

여자가 웨이터를 침착하게 쳐다보며 말했다.
"내 남편은 방금 식당 문으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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