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power.co.kr) 2010년11월29일541호 매주 월, 목 발송

지나가리라!

 
하하하

아프고 힘들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삶이 두렵고 무거울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린 잘 될거야

걱정하지마! 하하하"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카페...서기은님이 올린 유머. 감사합니다.]

 

휘영청 달 밝은 밤에 두 바보가 길을 가고 있었다.

첫번째 바보가 말했다.  "와~달 참 밝다~"

 

그러자 다른 바보 왈 "야, 저건 달이 아니고 해잖아~"

" 달이야~" "해야~"

두 바보는 티격태격!

 

때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나그네에게 달인지 해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 나그네 하는 말.

 

" 어..저는 이 동네 안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요~긁적긁적"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한 스승이 세 명의 제자들에게 졸업문제를 냈다.

"너희들에게 엽전 한 잎씩을 줄 테니

 무엇을 사서든지 이 방을 가득채워보도록 하여라."

 

첫번째 제자는 깃털을 사서 방을 채웠으나 부족했다.

두번째 제자는 짚으로 채웠지만 역시 많이 부족했다.

 

세번째 제자는 달랑 양초 하나만을 샀다.

그리고 밤이 되자 양초를 켰다.

작은 양초는 환하게 빛나며 방안 전체를 밝음으로 가득채웠다.

 

결국.........세번째 제자의 승!

 

한 자루의 촛불이면 어둠이 물러가는 법입니다.

우리 마음안에도 긍정의 생각하나가 어둠을 몰아냅니다.

우리 얼굴안에도 미소가 우리의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지난주 우리 사는 이 땅에 어둠이 덮쳤습니다.

하지만 구름너머에 태양이 있음을 믿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의 긍정과 믿음이 어둠을 몰아내고 평화를 만들거라 믿슴다.

내안에서 먼저 기쁨과 평화를 만드는  평안한 하루되시길....

 

유머편지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소장드림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 문의: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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