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ow6204
2010. 4. 10. 13:32
2010. 4. 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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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9년이 10일 남았습니다.
지난 1년동안
보낸 사진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사진을 한장 뽑았습니다.
지금이 꽃자리라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꽃자리를 꽃자리답게 만드는것은
바로 웃음꽃입니다.
저와 함께 웃음자리 만들어요. 클릭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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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 카페 회원님이신 장안용님이 올린 유머! 감사합니다.]
붕어빵을 좋아하는 5학년 아들녀석.
토요일 오후에 학교에서 올때마다 붕어빵을 사준다.
"아들아 천원에 붕어빵이 4개면 이천원에는 몇개지?"
아들녀석이 힘차게 대답한다. " 8개예요"
"그럼 삼천원엔 몇개야?"
아들녀석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한참을 생각하다더니 대답한다.
"아빠, 삼천원어치 사본 적이 없잖아요"
유머...참 정겹네요. 삶속에서 나오는 이런 유머 참 좋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사소하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유머 많이 보내주세요.
유머편지로 나누면 훨씬 더 즐거워집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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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유머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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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 독자이신 이명기님께서 보내주신 유머]
- 학교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은? .............................방학역
- 표검사뿐만 아니라 짐까지 속속들이 검사하는 역은? ........................수색역
- 구겨졌던 옷이 내릴 때 보니 말끔히 펴져있는 역은? .........................대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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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 회원이신 이재우님께서 올린 유머]
- 독일에서 담배를 제일 알뜰하게 피우는 사람은?......................주디딜라
- 영국에서 치마를 제일 짧게 입는 사람은?....................................빤스빌라
지난 한 해동안 수많은 유머편지 독자분들과 유머발전소 카페 회원님들께서
삶 속에서 경험하신 좋은 유머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말합니다.
유머를 나누다보니 웃음이 회복되었고, 가족끼리 더 많이 웃게 되었으며
직장에서도 더 즐겁게 일하게 되었으며 더 행복해졌다고...
저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무덤덤한 일상에서 즐거운 일상으로의 변화! 무표정에서 환한 미소로의 변신!
독자님들의 행복한 변화는 저의 기쁨입니다.
독자님! 많이 웃고, 웃겨서 즐거운 기적 만드세요! 늘 감사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오늘도 웃으면서 시작하실분은 저와함께 웃어요..클릭클릭!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유토피아를 꿈꿉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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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