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09년12월21일449호 매주 월, 목 발송

꽃자리인생

 
그릇을 키우세요

이제 2009년이 10일 남았습니다.

지난 1년동안

보낸 사진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사진을 한장 뽑았습니다.

 

지금이 꽃자리라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꽃자리를 꽃자리답게 만드는것은

바로 웃음꽃입니다.

 

저와 함께 웃음자리 만들어요. 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카페 회원님이신 장안용님이 올린 유머! 감사합니다.]

 

   붕어빵을 좋아하는 5학년 아들녀석.

   토요일 오후에 학교에서 올때마다 붕어빵을 사준다.

   "아들아 천원에 붕어빵이 4개면 이천원에는 몇개지?"

 

   아들녀석이 힘차게 대답한다.
   " 8개예요"

   "그럼 삼천원엔 몇개야?"

 

  아들녀석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한참을 생각하다더니 대답한다.

  "아빠, 삼천원어치 사본 적이 없잖아요"

 

유머...참 정겹네요. 삶속에서 나오는 이런 유머 참 좋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사소하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유머 많이 보내주세요.

유머편지로 나누면 훨씬 더 즐거워집니다. 하하하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유머편지 독자이신 이명기님께서 보내주신 유머]

- 학교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은? .............................방학역

- 표검사뿐만 아니라 짐까지 속속들이 검사하는 역은? ........................수색역

- 구겨졌던 옷이 내릴 때 보니 말끔히 펴져있는 역은? .........................대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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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 회원이신 이재우님께서 올린 유머]

- 독일에서 담배를 제일 알뜰하게 피우는 사람은?......................주디딜라

- 영국에서 치마를 제일 짧게 입는 사람은?....................................빤스빌라

 

지난 한 해동안 수많은 유머편지 독자분들과 유머발전소 카페 회원님들께서

삶 속에서 경험하신 좋은 유머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말합니다.

유머를 나누다보니 웃음이 회복되었고, 가족끼리 더 많이 웃게 되었으며

직장에서도 더 즐겁게 일하게 되었으며 더 행복해졌다고...

 

저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무덤덤한 일상에서 즐거운 일상으로의 변화! 무표정에서 환한 미소로의 변신!

독자님들의 행복한 변화는 저의 기쁨입니다.  

 

독자님! 많이 웃고, 웃겨서 즐거운 기적 만드세요! 늘 감사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오늘도 웃으면서 시작하실분은 저와함께 웃어요..클릭클릭!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유토피아를 꿈꿉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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