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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09년12월28일451호 매주 월, 목 발송

입벌려 웃자구요..하하하

 
그릇을 키우세요

어렸을때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부모제비들은

돌아가면서 골고루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일까?

 

나중에 알았습니다.

어미는 입을 제일 크게 벌리는 놈에게

먹이를 먹인다는 사실을..

왜냐하면 가장 배고픈 놈이

간절하게 입을 크게 벌리기 때문이지요.

 

제비와 같이

사람도 똑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과 성공에 갈급하거든..

입을 크게 벌려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복이 들어오는 출입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크게 웃으면서 2010년의 복을
미리 받아먹자구요! 하하하

 

자..동영상 보면서 웃음발동 걸어볼까요? 클릭!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 카페 회원님이며 창원에 사시는 심재훈(심도리)님께서

  2009년도 후반기에 정말 열심히 카페에 유머를 올려주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제 세번째 책과 셀프유머코칭과정 무료참석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심도리님의 유머퀴즈 몇개 소개합니다. *^^*]

 

- 열명의 스님이 쉬고 있다를 세 글자로 줄이면?........................열중 셔

-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금은?.......................................................세금

- 프랑스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 이름은? ............................애잘패

- 스님들만 점심시간에 먹는 식사는?..............................................중식

 


최규상의.................유머리더십

 

한 젊은이가 추운 날 길을 걷고 있었다.

마침 한 소녀가 구걸을 하는데 남루한 행색에  한 끼도 못 먹고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그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 하나님께 외쳤다.

“하나님! 왜 이런 걸 보고만 계십니까? 대책을 세워 주세요.”


잠시 후 응답이 들렸다.

“나는 대책을 세웠노라. 내가 너를 만들었고 또 너를 그곳에 보내지 않았느냐?”

 

...............................출처: 최규상.황희진 저 <365일 유머넘치는 긍정력 사전>에서

 

혹시 잊고 있지 않으신지요?

세상의 가난을 보살펴 줄 사람이 바로 당신이며

세상의 아픔을 치료할 대책이 바로 당신이며

사람들의 괴로움을 안아주고 쓰다듬어줄 대안이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유머편지는 독자님께서 주위 사람들의 기쁨은 두배로, 아픔을 반으로 줄여주는

행복의 바이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도움이 되고자 "365일 유머넘치는 긍정력 사전"을 펴냈습니다. 

 

이 책으로 긍정력을 무장하시어 내년 한 해 주변의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쁨의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행복유토피아를 꿈꿉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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