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09년12월10일-446호 매주 월, 목 발송

밥그릇과 국그릇

 
그릇을 키우세요

밥 그릇끼리 만나면 꽉 낍니다.  

국그릇끼리 만나도 그렇습니다.

서로 꽉 끼지 않으려면

크기가 달라야 합니다.

 

밥그릇보고 네가 작아져라고

 할 수없으니

내 그룻을 키워서 국그릇이

 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 웃으면서 마음그릇키워보세요!  

최규상과 함께 30초 웃기..클릭클릭!


오늘의 유머

 

 [ 유머발전소 카페의 이재훈님이 올린 유머룰 편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자장면 배달부의 일기입니다. 


 
   2009년 12월 5일

    50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사람이

    달랑 자장면 하나를 주문했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고장나 있었다. 

   우이쒸~

    .

    .

    .

   그냥.. 1층에서 내가 먹고 내가 내 돈 채워 넣었다.

 


최규상의.................유머리더십

 

[비 오는 날의 행복]


한 할아버지가 아들 때문에 불평을 하자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다.

“나에게는 두 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은 소금장수고, 작은 아들은 우산장수라오.

그런데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큰 아들이 걱정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우산장수하는 놈이 걱정된다오“


그러자 듣고 있던 한 사람이 말했다.

아니 할아버지는 참 복도 많으십니다.

 날이 좋으면 큰 아들의 소금장사가 잘될 것이고,

비가 오면 우산 장사하는 아들이 잘 될 것이니 참 부럽습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사실 이미 우리 마음속에 차고도 넘치는 행복이 있는데

어리석은 생각은 우리가 행복을 보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전신애 전 미 노동부 차관보는 ‘너는 99%의 가능성이다’라는 책에서

긍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인생이라는 경기를 시작할 때부터

100미터 정도의 보너스를 미리 받는 셈이다.“

 

인생이 뒤쳐졌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무작정 뛸 것이 아니라,

생각부터 바꿔먹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유머편지가 늘 곁에서
독자님의 100미터 앞서감을 후원합니다.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100미터 보너스를 막 퍼드립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