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ow6204
2010. 4. 10. 13:30
2010. 4. 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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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행한 우스개 하나.
아줌마들이 제일 귀찮아하는 남편은
하루 세끼 집에서 먹는 삼식이.
다음은 두끼를 먹는 이식이.
그리고 한끼를 먹는 일식이.
그런데 제일 인기있는 남편은
아예 집에서 밥을 안먹는 영식이라는데....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밥 잘먹고, 잘 멕이고, 또 많이 웃자구요!
제가 웃음밥은 챙겨드립니다. 클릭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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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 카페 회원님이신 러브제이1님이 올린 유머를 살짝 편집했습니다.]
개그우맨 김신영이 어머니와 함께 차타고 가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끼어드는 경찰차를 보면서 하시는 말...........
"민중의 방망이가 뭐하는 짓이야?........(ㅋㅋㅋ 지팡이인데..)
어머니가 백화점 명품백 이미테이션을 보고...
"야 저런거 다 애니메이션이야!"..........
그리고 밥상에 진수 성찬를 보고 어머니 한 말씀..
"세상에 오늘 밥상은 진수반찬이네"
유머감각은 어느정도 유전도 되지만,
노력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유머편지가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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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유머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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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더십센터 이은호코치께서 제공하신 유머입니다. 감사에 감사를!]
한 기자가 영화배우인 모건 프리먼에게 물었다.
"누군가 당신을 깜둥이라고 욕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모건 프리먼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건 무례한 그 사람의 문제이지. 제 문제는 아닙니다. 하하하"
누군가 나에게 준 것을 내가 받지 않으면
주인에게 다시 되돌아가게 됩니다.
비난도 그렇습니다. 받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아파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범함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2009년 12월을 보내면서 혹시나 말 한마디때문에 상처 받았고, 아파했던 기억이 있걸랑
마음속으로 "반사!"해버리면서 돌려줘버리세요. 웃으면서..하하하하하
독자님!
"웃음은 마음의 음악이요, 영혼의 해독제"라고 하잖아요! 오늘도 아시죠?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영혼의 해독제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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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유머편지를 옮길 때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라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