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즐커뮤니케이션의 신은정 대표님이 보내준 유머입니다. 감사]
중학교 2학년 때 정말 예쁘게 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저를 포함한 다른 친구들은 그의 예쁜 얼굴을 늘 부러워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그 친구의 손을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아~ 그렇게 못생긴 손은 처음 보았습니다. *^^*
이후에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며 깔깔거리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신은 공평한가 보다. 넌 얼굴이 예쁜 대신 손이 정말 못생겼다!!"
그날 이후부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내 자신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고 주변의 누군가가 몹시 부러울때
이렇게 스스로 위로합니다.
"신은 공평해.
저 사람도 늘 행복하고, 아무 근심걱정 없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아픔이 있겠지?
저 사람도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부러워 하고 있을지 몰라"
유머편지를 보면서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사람은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하지만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생각만 있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과 해가 되는 생각!
도움이 되는 생각을 더 많이 하도록 돕는 것. 그래서 더 즐겁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유머편지의 목적입니다. 그것이 행복이며 성공의 디딤돌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회원님! 영양가넘치는 하루 되세요..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