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3대에 나눠 탄 용마인들이 예상보다 적었다. (81명)

   기별로 산우회가 겹친 경우도 많았던 모양.

   이젠 17회가 최고참 기로 대접받게되니 늙기는 늙었나 보다.

   가까운 곳에 참 좋은 산이 있어 깔끔하고 유쾌한 산행을 한 

   기분이라 시산제를 잘했다는 평가가....... (사진을 클릭,크게 봄)

   


    영원사에서 시작, 첫 봉우리인 원적봉(563.5m)을 향하다.
    해발 약50m에서 시작하니 계속 치받아 올라야 했다.

   


    원적봉을 배경하여.

   


    쌓인 눈을 밟고 오르다.

   


    오른쪽 끝이 원적산의 주봉인 천덕봉(634m).
    붉은 깃발이 보이는 깃발봉에서 시산제를 올렸다.

    


    천덕봉에서 

    


    시산제를 엄숙히 올리다.선배기 2명 빼곤 17회가 최고참.

    


    천덕봉을 배경하였다. only 9. ???

    


     깃발봉에서.
     

    

눈길에 미끄러지며 내려가야 했던 하산길. 군 사격장 땜에
     화재 방지 목적으로 벌목,급경사가 많아 위험했다.
    

 

 

신라 27대 선덕여왕 7년(638년) 해법선사가 창건했다는 靈源寺.

 

 

 

 이천 미란다 스파에서 목욕 후 양재동 <영조시대>에서 저녁을 먹다.


 

 

덤으로 몇 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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