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에 더 없이 좋은 날씨. 우리 경고는 축복받은 날이었다.
   우리 10명이 맨 앞줄에 자리했다. 이젠 고참이니까?사진을 클릭,크게 보세요.

  


   904m의 서대산. 빡세게 오르기만 한 힘든 코스였다.

  


   하영수군과 박철우군. 백두대간 전우(?)들이다.

  


   정상에서. 

  


   정상이 좁아 할 수 없이 남의 묘 앞에서...먼저 반절로 예의는 갖추었다.

  


   장군바위를 배경하여.

  


   장군바위에 올라서니 금산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900고지에서 내려다 본 추부면 일대. 깻잎 생산 전국 1위라나?

   


   하산길도 험해 힘이 들었다. 얼마나 땀이 났는지 바지까지 걷어 올리고....

   


   목욕 후 만찬. 1년만에 함께 한 자리다.

   


    오랫 만이니 할 얘기도 많았지...

   


    교가 제창으로 한마음이 되고...

   


    <후라 경고!>로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