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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망 없이 멸치나 새우 국물을 우려내려면 커피 필터 용지를 실로 묶어 쓰면 된다.
사과가 물렁해지면서 조금만 힘을 줘도 쉽게 짤 수 있다.
종이 행주로 핏물을 빨아들인 뒤 식용유를 얇게 발라주면 산화 작용을 막아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치약을 짜서 면봉으로 문질러가며 메워주고 신용카드로 벽면을 쓸어주면 깔끔해진다.
전자레인지로 빨리 말려야 검은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침대 시트가 땀에 젖었을 때는 베이킹 소다를 듬뿍 뿌리고 1시간 뒤에 청소기로 소다 가루를 빨아들이면 된다.
캠핑할 때 불쏘시개가 없다면 생라면을 적당한 크기로 부숴 쌓고 불을 붙여보자.
오이 즙을 짜서 발라주면 열을 식히면서 가려움증을 줄일 수 있다. 잘 쓰지 않는 텀블러를 보관할 때는 안에 커피 필터 용지를 넣어준다.
가구에 망치 자국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망치질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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