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고기를 담가뒀던 핏물을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공급돼 잎에 윤기를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물과 1:10 비율로 섞어서 화초에 뿌려주면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꽃을 말려서 보관하고 싶을 땐 완전히 마르기 전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려두자.
꽃잎이 고정돼 모양이 덜 변한다






베개에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5분 정도 쐬어주면 진드기 등 세균 박멸에 도움이 된다.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면 모기를 쫓는 데 효과적이다.
바람이 체취를 분산해 모기가 목표물을 정하는 것을 방해한다.



반려견이 변을 본 자리는 쌀뜨물로 닦아내면 변 흔적과 냄새를 없애는 데에 효과가 좋다






겨울에 개를 산책시킨 뒤에는 미지근한 물에 발을 씻겨야 한다.
제설용 염화칼슘을 밟아 발바닥에 물집·습진이 생길 수 있다



반려견을 수월하게 목욕시키고 싶다면 욕실 벽면에 땅콩버터를 발라보자.
반려견이 버터를 핥느라 얌전해진다



방안에 돌아다니는 개미의 길목에 소금을 뿌리거나 고무밴드를 놓아두면 냄새 때문에 개미들이 줄어든다






벌에 쏘였을 땐 입으로 독을 빨아낸 뒤 침이나 양파를 문지르면 증상이 완화된다



꽃병에 소주(혹은 보드카)와 식초, 설탕을 조금씩 섞어주면

박테리아 생성이 억제되면서 영양이 공급돼 꽃이 한동안 시들지 않는다



비린내가 심한 고등어나 꽁치는 맥주에 잠시 담갔다 요리하면 냄새가 많이 사라진다.






설탕통에 개미가 잘 꼬이면 통에 고무줄을 몇 겹 감아보자.
개미는 고무 냄새를 싫어한다



꽃이 시들었을 때는 곱게 으깬 마늘을 물 반 컵과 섞어 화분에 조금씩 부어주면 되살아난다.
마늘에 들어 있는 여러 성분이 꽃의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시들어버린 화초에는 생수병 1.5L 용량의 물에 다진 마늘 2~3스푼을 섞어 부어주면 조금씩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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