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를 담가뒀던 핏물을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공급돼 잎에 윤기를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물과 1:10 비율로 섞어서 화초에 뿌려주면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꽃을 말려서 보관하고 싶을 땐 완전히 마르기 전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려두자.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면 모기를 쫓는 데 효과적이다. 반려견이 변을 본 자리는 쌀뜨물로 닦아내면 변 흔적과 냄새를 없애는 데에 효과가 좋다
반려견을 수월하게 목욕시키고 싶다면 욕실 벽면에 땅콩버터를 발라보자. 방안에 돌아다니는 개미의 길목에 소금을 뿌리거나 고무밴드를 놓아두면 냄새 때문에 개미들이 줄어든다
꽃병에 소주(혹은 보드카)와 식초, 설탕을 조금씩 섞어주면 박테리아 생성이 억제되면서 영양이 공급돼 꽃이 한동안 시들지 않는다 비린내가 심한 고등어나 꽁치는 맥주에 잠시 담갔다 요리하면 냄새가 많이 사라진다.
꽃이 시들었을 때는 곱게 으깬 마늘을 물 반 컵과 섞어 화분에 조금씩 부어주면 되살아난다. 시들어버린 화초에는 생수병 1.5L 용량의 물에 다진 마늘 2~3스푼을 섞어 부어주면 조금씩 되살아난다.
|
'리빙 포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 포인트 <166> (0) | 2019.03.03 |
---|---|
리빙 포인트 <165> (0) | 2019.03.03 |
리빙 포인트 <163> (0) | 2019.02.24 |
리빙 포인트 <162> (0) | 2019.02.24 |
리빙 포인트 <161>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