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알루미늄 주방기구를 구입하는 즉시 쌀뜨물로 펄펄 끓여주면 은색 막이 생겨서 색이 검게 변하지 않는다.



얇은 옷에 브로치 같은 엑세서리를 달 때 안쪽에 두꺼운 종이를 덧대면 천이 상하는 걸 줄일 수 있다



옷감이 얇은 옷에 브로치 등 악세사리를 달 때는 위치를 자주 바꿔 달아야 천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






양념통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다면 뚜껑에 고무줄을 칭칭 감은 다음 다시 열어보자.
고무줄과 손이 밀착되고, 고무줄 압력으로 뚜껑과 병이 밀착돼 잘 열린다



동그란 쟁반 위에 양념통을 모아 보관하면 쟁반을 돌려서 꺼낼 수 있어서,

구석에 있는 양념통을 꺼내려고 선반 전체를 뒤적거리지 않아도 된다



양산 커버를 잃어버렸을 때 낡은 스타킹에 넣어 보관하면 양산에 먼지가 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양초를 오래 타게 하려면 사용하기 4시간쯤 전부터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다.
차가운 양초는 천천히 탄다.



양초를 켰을 때 촛농이 지저분하게 흘러내리는 것을 막으려면 심지 밑에 고운 소금을 약간 뿌려두면 된다



겨울철엔 건조하기 때문에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는 플라스틱 제품에 양초 토막을 문질러 두면 보호막이 생겨 정전기가 줄어든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리면 얼음 케이스가 바닥에 달라붙는 때가 많다.
케이스 밑에 노란 고무줄 하나를 놓으면 케이스가 바닥에 달라붙지 않아 쉽게 꺼낼 수 있다



에어컨 실외기의 냉각핀이 30% 오염되면 냉방 능력은 2% 떨어지고 소비 전력은 10% 늘어난다.
사용하기 전 에어컨 먼지를 털어내 전기료를 아끼고 냉방 효과도 높이자



에어컨을 켤 때 바람 방향을 천장 쪽으로 돌려놓자.
먼저 차가워진 위쪽 공기가 대류 현상에 따라 아래로 퍼져 실내 온도를 좀 더 빠르게 낮출 수 있다.






잘 안 쓰거나 오래된 향수를 솜에 묻혀 에어컨 송풍구를 닦아주면 에어컨을 틀 때 은은한 향기가 난다.



에어컨 실외기를 돗자리 등으로 가려 그늘을 만들어주면 에어컨 효율이 올라가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다.



쇠망치·못 등이 들어 있는 공구함 속에 건조제를 넣어두면 습한 여름철에 연장이 녹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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