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손톱깎이의 양 옆면에 접착 테이프를 붙이면

손톱을 깎아도 밖으로 튀지 않고 테이프에 붙기 때문에 뒤처리가 깔끔하다.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스펀지 수세미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간 돌리면

세균이 대부분 제거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한 스푼씩 푼 물에 수세미를 하루 정도 담갔다가 헹구면 깔끔하게 소독된다.
일반 수세미, 철 수세미, 아크릴 수세미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을 포일로 감싼 다음 젓가락으로 촘촘하게 구멍을 뚫어 냉장고 안에 두면 탈취 효과가 있다.



물에 식초와 소금을 탄 뒤 도마 위에 뿌려 두면 살균 효과가 있다.



실내가 건조할 때는 솔방울 몇 개를 한 시간 정도 물에 담가 놓았다가 꺼내 놓자.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가습기 역할을 한다.






싱크대 배수구에 정기적으로 베이킹소다 1컵을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부으면

살균과 동시에 악취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설거지 후 싱크대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살균과 악취제거에 유용하다.



쌀벌레가 생겼을 때는 솜에 알코올 함량이 30% 이상인 술을 적셔 그릇에 담은 후 쌀통에 넣고 밀봉하면 된다.
3시간 안에 알코올이 증발되면서 쌀벌레를 퇴치할 수 있다






쌀통에 붉은 고추나 껍질 벗긴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막대 아이스크림은 먹다 보면 녹아내려 손에 묻기 쉽다.
일회용 커피컵 뚜껑을 막대에 끼워서 받쳐주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쓴 약을 삼키기 전 얼음 하나를 입에 물고 있으면 잠시 혀의 감각이 둔해져 쓴맛을 덜 느낀다.






양배추엔 위벽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궤양을 억제하는 비타민U가 풍부해 날로 먹으면 위장질환에 효과가 있다



양파나 고추를 만진 후 손이 화끈거릴 때 우유나 요구르트에 손을 담그면 통증이 줄어든다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지 않으려면 칼을 물에 적셔 사용하면 된다.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이 물에 용해돼 눈물샘을 덜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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