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도장에 인주나 먼지가 꼈을 땐 씹은 껌을 몇 차례 뗐다 붙이면 깨끗이 없앨 수 있다



먹고 남은 귤껍질은 버리지 말고 삶아서 그 즙으로 돗자리를 닦아보자.
돗자리가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아준다



생화를 빨리 드라이플라워로 만들려면 제습제로 쓰는 실리카겔에 파묻어 놓으면 된다.
대개 2주 걸리는 기간을 3~5일로 줄일 수 있다






낡은 등나무 의자는 거꾸로 세운 뒤 뜨거운 물을 끼얹고 햇볕에 말리면 탄력을 되찾는다



여름철 실외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에는 차량 핸들을 180도로 돌려놓고 내리자.
핸들 윗부분이 햇빛을 바로 받지 않아, 다시 탔을 때 손이 데지 않는다



모양이 같은 열쇠가 많아 구별하기 어려울 땐 색깔 다른 매니큐어를 칠해두면 골라내기 쉽다






립스틱을 바르는 데 썼던 브러시에 바셀린을 묻히고 닦아내면

립스틱 잔여물이 제거되고, 보습 성분은 남는 효과가 있다.



마스카라가 말라서 사용할 수 없을 땐 뜨거운 물을 한두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물에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얼굴 마사지용 스팀 타월로 쓸 수 있다






막대 아이스크림의 손잡이는 포장에 제품명이 인쇄된 방향을 따라 꽂혀 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묻히지 않으려면 제품명 끝쪽에서 포장을 뜯으면 된다



물티슈가 말라서 못 쓰게 되면

베이킹소다 한 컵과 주방세제 한 컵을 섞은 물로 적셔뒀다가 주방 청소할 때 한 장씩 뽑아 쓰면 좋다



말린 귤 껍질을 끓인 물에 속옷을 5분 정도 담갔다가 물로 헹궈내면 천연 표백효과가 있다






매니큐어 마개 안쪽에 콜드크림을 발라두면 잘 굳지 않아 손쉽게 열 수 있다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른 후 물에 담그면 빨리 마른다



침대 매트리스는 비닐을 벗겨 놓아야 통풍이 잘 돼 내부 스프링이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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