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가 두 사람이 숲 속을 가다가 커다란 곰을 만났다.
그러자 한 사람은 곧 등산화를 벗고 운동화를 꺼내서 신기 시작했다.
“무얼 하고 있는거야? 조깅화를 신어 봤자 곰보다 빨리 뛸 수는없어 !”
다른 한명이 외쳤다
“누가 곰보다 빨리 뛴댔어 ? 너보다 빨리 뛰기만 하면 돼.”
<귀성길 치열한 두뇌싸움>
딜버트 : "난 커피를 끊었네. 화학물질에 의존하는 게 싫어서 말일세.”
도그버트 : “기분이 어떤가 ?”
딜버트 : "하루 일과 시작이 전보다 좀 늦긴 하지만 월요일엔 다 그런 것 아닌가 ?"
도그버트: "오늘은 목요일이네"
<대형 선박 진수식>
손님들이 모두 가고 난 뒤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손님들이 숟가락 두 개를 훔쳐갔나봐요"
“어떤 것이지 ?”
“그 왜 사보이호텔이라고 새겨진 것 있잖아요 ?"
<변강쇠야..>
고등학생 가운데 기초수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반이나 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고등학생 1400만 명 가운데서 ...어어...어어...그러니까...
<야간 비행 출격하는 F-15>
“의사선생님,재채기가 좀처럼 그치지 않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농부가 사정했다.
“푹 쉬셔야겠습니다. 한 2주일 동안 어딜 다녀오십시오.”
“그럴 순 없습니다.선생님,1200ha의 돼지풀(이 풀의 꽃가루는 눈,코,목구멍을 해치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킴)을
거두어 들여야 하거든요"
<어멋...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