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1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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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떠서 살아가는 일상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네 그것이 이미 기적이고 기쁨이겠죠?

어제 아침에 눈을 떴지만,
오늘 아침에 눈을 뜨지 못한 사람들! 
한마디로 돌아가신 분들이
이 지구상에 30만명 정도라는 거 아세요?

맞아요. 내가 30만명에 속하지 않고
오늘 숨쉬고 살아있다는 것. 
그것이 소중한 일상이며, 기적입니다. 
느껴지시나요? 기적이?

[心身Free 유머]

여러분!
문어, 낙지, 꼴두기, 오징어 등에는
팔과 다리가 많이 붙어 있어요. 

근데 어떤 것이 팔이고 다리인지 아세요?
구분하기 정말 어렵고 헷갈리시죠?
..?

..간단합니다. 대가리를 한 대 때려서
올라오는 것이 팔입니다. ㅋㅋ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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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지금 하는 일이 느린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아직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참... 힘들죠! 당연히 저도 그래요!

이런 심정을 알고
윤희상 시인은 이런 시를 썼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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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게으른 것은 없다...윤희상 시인

나주 장날,
할머니 한 분이
마늘을 높게 쌓아놓은 채 다듬고 있다
그 옆을 지나가는 낯선 할아버지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을 남기고 간다

그것을 언제 다 할까?

그러자 할머니가 혼잣말을 한다.
눈처럼 게으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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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을 걸을 때면 늘 드는 생각 하나!
시작할때는 20km를 언제 다 걷냐?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걷다보니 어느새
다 걸어버린 경험이 많지요.

눈이 게으르니, 
생각도 게을러져서 온갖 걱정을 앞당겨서
다 끌어안고 끙끙대지요.
하다보면 어느새 끝나버리는 걸!

생각해보면 손과 발이 가장 부지런한 듯!
자.. 오늘도 묵묵히 걸어보자구요! 하하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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