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171 호

[Fun in th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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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따라 나란히!

이 사진을 보니 군대에 있었을 때
양지바른 곳에 앉아 
햇볕을 쬐던 기억이 납니다.

햇볕을 쬐면
마음속 어둠의 기운도 다 사라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

[심심풀이 유머]

멋진 레스토랑에서 
생음악이 연주되고 있었다.

한 손님이 익숙한 곡인데 
곡명이 떠오르지 않아서 물었다.

"웨이터.. 지금 연주자가 
지금 무엇을 연주하고 있는지 알아봐주세요"

잠시 후 웨이터가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손님.. 바이올린이랍니다.."

늘 생각하면서 살고,
생각하면서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살짝 깨닫게 해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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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토요일 아내가 간만에 낮잠에 들면서
오후 2시에 깨어달라고 부탁합니다.

2시 땡! 오케이! 물 한방울을 살짝
아내 얼굴에 떨어뜨렸습니다.

아내가 깜짝 놀라며 눈을 뜹니다.
"이거 뭐야?"

그래서...당당하게!
"응.. 장미꽃에 물 주는거야!"

아내가 빵!...나도 빵! 하하하 

어쨌든 산다는 것이 유머고,
유머는 사랑의 표현이다. 

내 하루는 늘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아내를 즐겁게 하지?"

오직 이 질문 하나!
내 삶을 풍요롭게 했다. 

"오늘 누구를 즐겁게 할까?"
"어떻게 즐겁게 할까?"

이런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자신의 삶이 먼저 풍요로워진다.

아침 저녁 쌀쌀합니다. 늘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E-mail : humor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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