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1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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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이 인기있었던 비결이

이거였군요!

가장 현명한 말하기는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것!

"오빠왔다! 애기들아!"

정말 아지매, 할매들을 흥분시킬 
탁월한 오프닝멘트네요. 하하

[心身Free 유머]

아내: 당신 술값 좀 줄여!
남편: 사돈남말 하시네! 당신 화장품 좀 그만 사!
아내: 당신한테 예뻐보이려고 사는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않고 한마디! 

"나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셔!"

음....변명이 웃긴 듯 씁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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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한 프로그램에 도끼라는 래퍼가 나왔다.
그의 노래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지만
돈을 엄청 잘 벌고, 자신이 번 돈으로
엄청 폼(?)나게 살고 있었다. 

그는 전세계에 몇 대뿐인 명품차를 소유하고
살고 있는 집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으리으리!

그런 그에게도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있었단다.
집에 돈버는 사람이 없어서 
10대의 어린 나이에 서울에 올라와서
컨테이너에서 힘겹게 살면서 래퍼의 꿈을 꾸어왔다.

그런데 전혀 힘들지 않았단다
누가 봐도 힘든 상황인데 왜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어차피 나는 나중에 잘 될꺼니까요!"

놀라웠다. 아직 30살도 되지 않는 그에게
인생의 내공이 알알이 박혀 있었던 것이다.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반드시 잘 될 수 밖에 없다라는 
신념이 자신을 일으켜세운 것이다. 

살다보니 이런 자신감과 자존감이야말로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임을 알게된다.

오늘 자신에게 이런 말 한번 해보면..
"난 잘 될 거야!"

좋은 가을날! 행복하셔요. 하하

늘 감사합니다.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글구 진심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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