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한국과자>
청년 1 : "그렇게 좋은 직장을 왜 잡지 않았지 ?"
청년 2 : "장래성이 없더군. 사주의 딸이 이미 결혼을 해버렸으니 말야."
사장과 종업원의 대화.
사장 : "오늘 왜 늦었어?"
종업원 : "신문은 집에서 읽으라고 어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대만 중학생 몇 명이 서로 제가 더 애국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학생1 : "난 외제 물건이라곤 사 본 적이 없어."
학생2 : "나는 외국 영화를 절대로 안 봐."
학생3 : "난 여태까지 영어는 언제나 낙제점수만 받았다구."
아들 :(헐떡거리며 방으로 뛰어들며)"엄마. 대문 밖에 좀 나가 봐. 글쎄 , 탱크가 수십 대나 지나가."
엄마 : "얘, 엄마가 그 허풍 좀 떨지 말라고 벌써 수억 번이나 말했쟎니."
A :"요새 나한테 협박편지가 자꾸만 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B :"경찰에 알리게 . 도와줄 테지."
A :"글쎄... 그 편지가 세무서에서 오는 게 돼 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