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물난리가 난 장면을 사진작가는 어떻게 찍을까?
폴란드 사진작가인 캐스퍼 코월스키(Kasper Kowalski)가 공중에서 글라이더를 타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내용은 작년 폴란드 홍수때의 사진이구요. 대홍수의 재난 사진인데도 작가의 사진에서는 전혀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로운 느낌마저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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