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가루비누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면 표시량보다 20~30% 정도 절약할 수 있다

 


가죽제품이 물에 젖었을 때 직사 광선에 말리면 쪼그라들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건조대 바깥 쪽엔 길이가 짧은 세탁물을,안 쪽엔 긴 것을 널어야 빨리 마른다

 

 

 

 


고무줄이 있는 속옷을 빨 때 세제성분이 남지 않게 확실히 헹구면

고무줄이 삭거나 늘어지지 않는다

 


과일주스를 옷에 흘렸을 때는

레몬을 반으로 잘라 얼룩부위를 문지르면 레몬이 천연 표백제 역할을 해 지워진다

 


지퍼 등 금속장식이 많은 옷은 녹이 슬 염려가 있기 때문에 표백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와이셔츠에 묻은 김칫국물을 뺄 때 주방 세제로 문지르면 지우는 데 효과가 있다

 


후드 티셔츠나 트레이닝복 바지의 긴 끈은 세탁 전에 느슨하게 묶어주면 엉키지 않는다

 


분유나 탈지우유를 반 컵 정도 풀어 넣은 물에 나일론 커튼을 헹궈내면

풀을 먹인 것처럼 빳빳해진다.

 

 

 

 


먹다 남은 백포도주가 있을 때 세탁기에 한 컵 정도 넣고 빨래를 하면,

세탁물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흰색 면 양말이나 셔츠가 누렇게 변했을 때엔 레몬을 썰어 함께 삶으면 좋아진다.

 


담뱃진 등으로 누렇게 변한 커튼을 세탁기에 넣은 뒤

물과 소금 반 컵 정도를 붓고 서너 시간 담갔다가 빨면 원래색이 제법 살아난다

 

 

 

 


니트 종류의 옷은 세탁한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야 옷의 모양이 잘 유지된다.

 


담요는 세탁한 뒤 대각선으로 접어 역삼각형 형태로 널면 물이 잘 빠져 빨리 마른다

 


겨울철에는 담요가 요긴하지만 작은 먼지나 머리카락이 쉽게 달라붙는다.
이때 물기가 없는 머리빗으로 담요를 쓸어내면 담요도 상하지 않고 먼지도 잘 떨어진다.

 

 

 

 

 

 

 

 

'리빙 포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 포인트 <58>  (0) 2014.04.28
리빙 포인트 <57>  (0) 2014.04.21
리빙 포인트 <55>  (0) 2014.03.31
리빙 포인트 <54>  (0) 2014.03.17
리빙 포인트 <53>  (0) 2014.03.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