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포인트 ** 
  
 
 

 

 

 

 

 

 

 

 

 

 

 

 

 

 

  먹다 남은 과자를 병이나 진공 팩에 넣을 때 각설탕 한두 개를 넣어보자.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여 바삭바삭한 과자를 즐길 수 있다.

 


간장 맛이 너무 강할 때 다시마 한 조각을 사흘 정도 담갔다 꺼내면 간장 맛이 부드러워 진다

 


곰팡이가 낀 간장은 커피를 막 내린 커피필터에 거르면 맑아진다

 

 

 

 


간장에 곰팡이가 덜 생기게 하고 싶을 때 겨잣가루를 조금 넣으면 곰팡이 피는 것을 줄일 수 있다

 


햄버거 스테이크를 굽다가 잘못해서 갈라졌을 때는

치즈를 위에 얹어서 녹아 들어가도록 하면 자연스레 붙일 수 있다.

 


계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김치 위에 보관하거나 생계란을 그대로 포기 사이에 넣으면

김치가 시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감칠맛도 계속 유지된다

 

 

 

 


계란말이를 만들 때 설탕을 조금 넣으면 탄력성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고구마 줄기나 고춧잎을 말릴 때 우선 물에 삶은 뒤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싸서 탈수기로 말리면

건조 시간도 단축되고 신선도도 더 유지된다

 


삶은 고구마를 얇고 큼직하게 썰어 말린 뒤 설탕을 발라두면 좋은 간식거리가 된다

 

 

 

 


끓는 물에 커피를 조금 넣고서 고기를 담갔다가 뺀 뒤

새로 끓인 물에 고기를 다시 넣으면 누린내가 제법 줄어든다

 


얼린 고기를 급히 해동시킬 때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냄비를 엎어놓고 고기를 올려놓은 뒤

그 위에 또 다른 알루미늄 냄비를 바닥이 아래를 향하게 해서 얹어놓고 기다리면 빨리 녹는다.

 


고기를 냉동 보관할 때는 50~100g 단위 작은 덩어리로 나눠 얼려야 나중에 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참깨를 접시에 놓고 편 뒤 랩을 씌우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30초 가열하면 훨씬 고소해진다

 


고추장 맨 위에 마른 김을 붙여 두면 흰 곰팡이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 김·과자가 눅눅해졌을 땐 랩을 씌우지 말고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1~2분 가열하면 다시 바삭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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